젊은 교사들 잇단 퇴직 막으려면…제주교육청 정책연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연구 8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연구과제는 △저경력 교사 의원면직 사유 분석과 해결 방안 △생태전환교육 가정 연계 방안 △수업지원교사제 교원 인식 분석 △제주특별법 교육 분야 특례의 미활용 요인 분석 및 교육자치 대응 방안 △통합운영학교 초·중 교차지도를 위한 복수 자격 제도 도입 방안 △'제주를 빛낸 인물' 교육의 교육적 가치 분석 및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교육균형발전 집중육성학교 정책 효과 분석 등이다.

센터는 3 1일부터 정부 정책으로 도입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연구 결과는 추후 보고회와 토론회, 도교육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연구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교육청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를 추진할 것"이라며 "미래 교육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