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해상서 항해 중 다친 60대 선원 이송

응급환자 이송하는 해경(서귀포 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응급환자 이송하는 해경(서귀포 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3일 오후 3시 6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동쪽 약 5㎞ 인근 해상에서 통영 선적 어획물운반선 A 호(190톤) 선원 B 씨(60대)가 눈을 다쳤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후 3시44분쯤 A 호에 도착해 B 씨를 연안구조정에 태워 성산항에 대기 중인 소방대원에게 이송했다.

B 씨는 눈 부위에 출혈과 눈동자 안에 피가 맺힌 상태였으며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항해 중 문에 눈을 부딪혔다"는 B 씨 진술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