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시설사업비 36% 조기 집행…"지역 경제 활성화"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안에 시설사업비 총 1771억의 36%인 645억 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올 연말까지 총 1309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74%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시설사업은 △학교 신·증설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전에 학교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기 발주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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