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본부, 설연휴 제주공항서 심폐소생술 교육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제주국제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공항 3층 포토존에서 오후 2~4시 '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닌 용기가 만드는 기적'을 주제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공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서비스 이용 방법 등도 홍보한다.
박진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들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제주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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