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사업 기관 공모

최대 2천만원 지원…25일까지 신청 접수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일부터 25일까지 '제7회 제주삼다수 해피 플러스(Happy+)' 복지 지원사업 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제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추진된 저출생 기획 공모사업을 포함해 총 5억4000만원 규모이며, 기관 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정책연계형 복지사업,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 공간복지사업, 자유주제형 복지사업, 복지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다. 지역 특성과 복지현장의 수요를 반영했다.

신청 기간은 25일까지로 사회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 협동조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사업 종료 후에는 'JPDC Happy+ 복지포럼'을 개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 연계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문의는 제주삼다수 Happy+복지 공모사업 사업국으로 하면 된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