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1톤 트럭에 치인 50대 여성 보행자 사망…50대 운전자 입건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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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50대 보행자가 트럭에 치여 사망해 운전자가 입건됐다.

2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A 씨(50대·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7시17분쯤 제주시 외도1동 소재 성당 인근에서 1톤 트럭을 몰고 주행 중 보행자 B 씨(50대·여)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 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행인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