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학생 7300여명에 제철과일 주 1~3회 제공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초등학생들에게 제주산 제철과일을 제공하는 '초등 돌봄·교육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사업비 2억 3500만 원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4억48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초등 돌봄·교육 서비스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7300여 명에게 제철과일을 제공한다.
분량은 학생 1인당 약 150g으로 제주산 감귤류를 비롯해 키위, 블루베리, 딸기, 방울토마토, 샤인 머스캣 등 국산 과일 10종 이상이다.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주 1~3회 컵 형태로 공급한다.
지난해에는 7309명에게 월 2회 9만2364컵의 지원했다.
과일 공급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도내 업체 가운데 공개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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