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31일까지 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운영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위중한 상태에 빠졌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20년 7월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2020.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위중한 상태에 빠졌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20년 7월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2020.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도 게시하기로 했다.

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고인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