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7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생긴다
- 고동명 기자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에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된다.
2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 오는 7월 운영을 목표로 옛 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한다.
약 11억 원을 투입해 지상 1·2층 건물을 개보수하고, 총 363㎡ 규모의 실내 놀이터 공간을 마련한다.
시설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 활동을 높이는 공간과 함께 보호자와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4~6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과 미끄럼틀, 디지털 바닥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도 함께 조성한다.
2층에는 6~9세 아동을 위한 암벽오르기와 미로 놀이터를 비롯해 디지털 놀이터, 가족 노래방,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1호점에 이어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 2027년까지 2호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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