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건강실장에 양제윤·경제활력국장에 강애숙…제주도 정기인사
878명 규모 상반기 정기인사 예고…승진 161명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승진 161명, 전보․신규발령 등 총 878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
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을,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특별자치분권추진단장에는 강민철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장을 각각 임명했다.
농축산식품국장과 상하수도본부장에는 각각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과 김형태 하수도부장을 임명했다.
교통항공국장과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과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기획조정실장과 특별자치행정국장, 혁신산업국장, 복지가족국장, 건설주택국장, 15분도시추진단장, 문화체육교육국장, 관광교류국장은 유임됐다.
주요 과장 직위에는 예산담당관 현성미, 권한이양추진과장 김관현, 경제정책과장 김미영, 미래성장과장 장철원, 복지정책과장 김영희, 문화정책과장 김양순, 관광정책과장 문재원 서기관을 각각 발령했다.
도는 ‘성과우수 공무원 발탁추천제’를 통해 4~5급 승진 예정 인원의 20% 범위 내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직원을 발탁 승진시켰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인사는 민선 8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모든 직원에게는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조직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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