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식] 지적불부합지 대상 지적재조사 추진

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지적불부합지 5개 지구 723필지(65만101㎡)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올해 대상지는 △연동지구(42필지·28만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만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만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만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만247㎡) 등이다.

제주시는 앞으로 주민설명회와 지적재조사 측량, 의견서 접수, 경계확정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연납하면 4.6% 할인

제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1년 치를 미리 선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4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1월 4.6% △3월 3.8% △6월 2.5% △9월 1.3%)이 달라진다.

신청은 제주시 재산세과, 동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위택스 또는 ARS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선납을 완료한 차량 6만9000여 대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할 수 있도록 납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고지서를 받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