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소기업 직원 숙소 임차료 월 최대 40만원 지원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026년도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노동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노동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급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숙소 임차료 또는 주택보조금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0만 원씩 1년간이며, 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은 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일자리지원사업 통합플랫폼) 또는 방문(도청 노동일자리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올해 1월에만 신청 기간을 20일까지 연장한다.
참여 대상은 상시 노동자 1인 이상인 중소기업기본법상 도내 중소기업이다.
지원 대상 노동자는 청년의 경우 15세 이상 39세 이하(1985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 중장년은 40세 이상 64세 이하(1960년 1월 1일~1984년 12월 31일)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누리집 도정뉴스 내 입법·고시·공고에서 해당 사업명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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