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섬 21주년' 제주, 민간 평화 실천 사업 지원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 지정 21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평화 실천 사업을 공모한다.
제주도는 창의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제주의 정체성을 실질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4개 단체 안팎을 선정해 사업비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일반 사업은 단체당 최대 2000만 원, 해외 평화 증진이나 국제 연대 사업은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소재한 법인이나 단체로, 평화 관련 사업 실적이 있거나 현재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이어야 한다. 다만 친목 단체와 정치 관련 단체, 공익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지방세 체납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보탬e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평화외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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