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노지감귤 간벌작업 지원…총 80㏊ 목표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노지감귤원을 대상으로 간벌작업을 지원한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간벌 목표 면적은 80㏊다. 지난해에는 73.6㏊에서 205농가가 참여했다.
간벌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5일까지 지역 농·감협 또는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간벌 신청서와 감귤원 소유권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노지감귤원으로 만감류도 포함된다. 줄 단위 2분의1, 3분의1, 4분의1 간벌만 인정되며, 간벌작업비는 ㏊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간벌 면적 산출 기준은 2분의1 간벌은 전체 면적의 100%, 3분의1 간벌은 67%, 4분의1 간벌은 50%를 적용한다.
간벌작업은 농·감협별로 구성된 간벌작업단이 대행한다.
제주도는 "감귤원 간벌은 일조량 확보를 통한 감귤 품질 향상은 물론 농작업 편의성 제고와 노동력 절감, 병해충 발생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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