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 2년 연속 판매량 11만톤 달성

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 관계자들이 2년 연속 사료 판매량 11만 톤 달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주양돈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 관계자들이 2년 연속 사료 판매량 11만 톤 달성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주양돈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양돈농협 청정배합사료공장은 2년 연속 사료 판매량 11만 톤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제주양돈농협에 따르면 2009년에 문을 연 이 공장은 2020년 사료 판매량 10만 톤을 처음 달성한 이후 2024년과 지난해에 2년 연속 11만 톤 이상의 사료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제주양돈농협은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환원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사료가격 인하와 장려금 환원 등 농가 체감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철저한 사료 품질관 리를 통해 사료업계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