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협의율 88%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의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협의율이 90% 육박했다.
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삼매봉공원과 중문공원 등 10곳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사유지 보상을 협의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체 도시공원의 88%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투입된 예산은 1927억 원이다.
시는 올해도 삼매봉과 월라봉, 중문, 엉또공원 내 사유지 보상을 위해 2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거주지 불명 소유자를 직접 찾아가는 보상 협의와 함께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병행해 미협의 토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용탁 시 도시과장은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 협의를 통해 토지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