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두 달 연속 '1965호' 역대 최고치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가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965호로, 전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022년 668호, 2023년 1059호, 2024년 1746호 등 3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한 상태다.
다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포함한 도내 전체 미분양 주택 수는 전월보다 0.9%(22호) 감소한 2520호로 집계됐다.
이 밖에 주택(공동주택) 분양 수는 698호로 전년보다 68.4%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착공 수도 1687호로 전년보다 62.4% 줄었고, 주택 인허가 수 역시 2023호로 전년보다 2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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