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수소승용차 민간 보급 본격화

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수소차 넥쏘가 전시돼 있다(자료사진)/뉴스1
2024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수소차 넥쏘가 전시돼 있다(자료사진)/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올해 제주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본격화된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1분기 중 제주 수소경제위원회를 거쳐 수소승용차 보조금 규모를 확정하고 2분기 중 민간보급을 공고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92대로 수소버스 22대(시내노선 20대, 시티투어 1대, 소방회복 1대), 청소차 1대, 승용차 69대(관용 18대, 민간 51대) 등 공용차량 위주로 보급돼왔다.

올해 보급목표를 달성하면 수소차는 총 170여 대가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구좌읍 행원리에 이어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 2027년 초 운영을 목표로 공공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