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서비스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

제주도청(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도청(제주도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새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올해에는 도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행정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외국인 주민 포털을 구축하고 기존 디지털배움터를 AI 기반 학습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전환(AX)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온실가스 감축 도민실천 마일리지 제도 플랫폼 △AI 기반 차량정보 제공 통합시스템 △도로 포트홀 검출·알림 서비스 등을 구축한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