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명 돌파

제주공항에 도착한 관광객(자료사진)/뉴스1
제주공항에 도착한 관광객(자료사진)/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360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참여자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4박5일이며, 1인당 평균 소비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한 누적 소비 총액은 약 640억 원으로 추산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

도는 "올해부터는 공공과 민간 오피스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상권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디지털노마드 등 국제적 워케이션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