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방안은?…제주교육청, 토론회
30일 제주학생문화원서 진행…연구용역 중간보고 병행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연구용역 중간 발표회를 겸한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안재홍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이 발제한다.
이어 하진의 국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여태전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 김두희 서울 오봉초 교장, 김경환 서귀중앙여중 교사, 강성민 서귀포고 교사가 토론에 나선다.
여태전 교수는 특성화 대안학교(태봉고, 상주중) 교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안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김두희 교장은 서울시교육청의 다양한 위탁교육기관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김경환 교사와 강성민 교사는 각각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어울림 학교) 근무와 학교 내 행복 교실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학업 중단 예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학업중단숙려제, 행복 교실(학교 내 대안교실),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꿈샘학교, 어울림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위탁교육기관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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