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압선 아래 창고서 '불'…20분 만에 초진

19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서 컨테이너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서 컨테이너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9일 제주에서 송전탑 인근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서길 인근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 인근에는 과수원과 주택, 고압선이 있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약 20분 만인 오전 8시16분쯤 초진에 성공,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