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2026 제주형 자율학교 10개교 신규 지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는 2026 제주형 자율학교 10개교를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는 △김녕초 △대정서초 △동광초 △동화초 △서광초 △신광초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 △제주서초 △한동초 △해안초 등이다.

이중 대정서초는 다혼디배움학교 2년차로, 신청 유형을 변경해 글로벌역량학교로 신규 지정됐다. 제주서초는 내년부터 인성학교로 신규 운영된다.

신규 지정과 유형 변경 등에 따라 내년부터 제주형 자율학교는 101개교로 운영된다. 다만 하반기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4년차 학교의 기간 연장 심의 결과에 따라 운영 학교 수는 오는 11월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신규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는 내년부터 4년간 학교와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관련 특례 제도를 활용해 학교별 특색 과목을 개설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특례를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역량 교육을 실현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주형 자율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