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호우특보에 따라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 동부지역을 제외한 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1일 밤부터 12일 늦은 오후까지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0~80㎜다.
도는 과거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도로변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하천변 세월교, 물놀이지역, 급경사지, 옹벽·축대, 건설공사장 등을 사전에 통제하고 위험 징후가 보이면 주민을 대피시킬 예정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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