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서 색소폰 연주를…" 제주 그린수소버스 콘서트 운영 확대

섬식정류장도 포함

제주 버스/뉴스1 2025.7.2/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그린수소 버스 콘서트'를 이달부터 섬식정류장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작년 시범운영 후 올 2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그린수소 버스 콘서트는 탑승객 만족도 조사에서 공연 지속을 원하는 의견이 97%, 장소 확대를 요구하는 의견이 59%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간 그린수소 버스 콘서트는 312번 그린수소 버스에서 주 4회, 한라수목원을 출발해 한라병원, 제원아파트, 신제주로터리, 제주보건소를 거쳐 제주시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만 운영돼 왔다. 공연 내용은 색소폰, 기타, 플루트, 에어로폰 연주 등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