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월부터 공공기관 대상 워케이션 사업

한국동서발전 직원 90여명 원도심 방문

워케이션(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의 공공기관 워케이션이 이달 시작된다.

24일 도에 따르면 공공기관 워케이션 사업 시작으로 한국동서발전 직원 90여명이 전날부터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공공형 워케이션 오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은 근무 이후 4회에 걸쳐 해안 플로깅과 전통시장 방문 등을 할 예정이다.

도는 도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무 공간을 제공하고 사흘 이상 사용하면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을 선착순 지급한다.

도는 앞으로 공공기관 대상 워케이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의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근무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제주도가 전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