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24일 조기 개장…7월15일부터 야간에도

제주 지정 해수욕장 12곳 중 10곳의 조기 개장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 지정 해수욕장 12곳 중 10곳의 조기 개장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6.23/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 해수욕장이 24일 조기 개장한다.

도에 따르면 이날 10개 해수욕장(금능,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월정, 삼양, 김녕, 화순금모래, 표선)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신양섭지, 30일 중문해수욕장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또한 이호테우와 삼양, 협재, 월정은 7월15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간다.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이며,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이호테우와 협재는 1시간 더 연장해 운영한다.

도는 도내 해수욕장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편의용품 가격을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파라솔 2만 원, 평상 3만 원)했다고 설명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