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해수욕장 관련 불법 카메라 점검 강화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지역 해수욕장 조기 개장에 맞춰 불법 카메라 점검이 강화된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여름철 성수기 관광객 및 도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주요 수영장을 대상으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서귀포시 소재 해수욕장 중 조기 개장하는 신양·중문·표선·하모·화순 등 5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또 천지연폭포와 외돌개 등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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