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서 80대 해녀 물질 중 심정지로 사망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 2024.5.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9일 제주에서 80대 해녀가 물질 중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1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앞바다에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어촌계 선박 위에서 심폐소생술 후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