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VTS, 제주 남부 연안까지 관제구역 확대 운영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전경.(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 전경.(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제주광역VTS)의 관제구역이 확대된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는 21일부터 제주광역VTS 관제구역이 제주 남부 연안해역까지 확대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광역VTS는 제주도 면적의 약 4.2배에 달하는 광역 해역(7804㎢)에 대해 24시간 모든 선박의 출항부터 입항까지 연속적인 해상교통 관리를 하게 된다.

제주광역VTS는 지난해 9월 전국에서 3번째로 개국한 후 제주 북부해역을 시작으로 해상 사고 예방에 앞장서왔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관제규역 확대를 통해 선박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해상 교통 안전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