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오메기떡 등 3개 품목 추가

제주 찾은 관광객(자료사진)/뉴스1
제주 찾은 관광객(자료사진)/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제주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31개 품목에서 34개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오메기떡과 용과, 백향과가 신규 품목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제주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기존 31개 품목·40개 업체에서 34개 품목·43개 업체로 확대됐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감귤(효돈농협협동조합 유통사업단) △제주 전통주(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토향) △오메기떡(블루탐 영농조합법인) △용과(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백향과(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다.

도는 업체의 운영 역량, 지역자원 활용도, 상품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