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오토바이 몰던 20대 전신주 들이받아 숨져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 2024.5.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급차량. 2024.5.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 제주시 구좌읍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가 전신주에 부딪혀 숨졌다.

16일 제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0분쯤 구좌읍 평대리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 20대 운전자 A 씨(남성)가 움직임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닥터헬기를 통해 A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심정지 상태로 이송했지만, 오후 6시 43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 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