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 북두칠성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21일 산지천 북수구광장서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 일도1동(동장 오수원)은 '제1회 일도1동 북두칠성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도1동이 주최하고, 일도1동연합청년회(회장 한국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산지천 북수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첫 사업이다. 도내 청소년들이 원도심 문화의 매력을 체험하고,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도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개인과 단체 15개 팀이 보컬과 댄스,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이며 경연한다.
또한 홍조와 한스, 이서현, 브릴란테, 마술사 레이 등의 축하무대도 열린다.
이외에도 모스화분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샤쉐 향주머니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 체험도 운영된다.
한국현 일도1동연합청년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대를 기획하고,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라며 "원도심의 매력과 청소년 문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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