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휴가철 앞두고 해안도로 전 구간 안전점검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오는 30일까지 제주 해안도로 전 구간에 대한 안전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도로 전 구간 약 253㎞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주 해안지역이 드라마, 영화 촬영지 등으로 알려지면서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느영나영복지공동체 및 서귀포시 시니어클럽과 업해 해안가를 촘촘히 살피고, 특히 관광객 밀집 지역인 금능·하도·한림 해안가, 오조포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추락 방지 난간 등 시설물 노후 여부 △위험지역 출입 통제 및 안내 표지 상태 △보행로 침하·균열 여부 등이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