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인근 공업사 화재…6분 만에 초진

9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소재 공업사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오후 제주시 용담2동 소재 공업사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9일 제주국제공항 인근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약 6분 만에 진압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6분쯤 제주시 용담2동 소재 공업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연기 발생 등에 대비해 제주공항 관제탑에 사고 사실을 알리고 진압에 나섰다.

소방이 출동했을 당시 공업사 작업장 안은 연기가 꽉 찬 상태로, 서너명의 관계자들이 대피했다. 불은 오후 12시12분쯤 초기 진압됐으며 작업장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은 자세한 사고 원인 및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