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소식] 김광수 교육감, 학부모회장 70여명과 교육현안 논의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지난 4일 열린 학부모회장들과의 토크쇼에서 발언하고 있다.(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지난 4일 열린 학부모회장들과의 토크쇼에서 발언하고 있다.(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4일 제주도학부모회장연합회 소속 학부모회장 70여 명과 함께 '광수의 Talk Talk 튀는 제주 교육 이야기'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5일 도교육청이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학부모회장이 자유롭게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호자들이 원하는 교육정책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선 '2025 제대로 알아보는 학부모회 길라잡이' 책자의 주요 내용도 안내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회의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보호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제주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열린 ‘2025 영양·식생활 교육 나눔과 배움 연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교사 대상 2025 교육 나눔·배움연수

제주도교육청이 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2025 영양·식생활 교육 나눔과 배움 연수'를 실시했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실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선 주미진 성읍초 영양교사의 학생 참여형 영양·식생활 교육 및 급식 운영 사례, 강연주 창천초 영양교사의 영양·식생활 교육 방법, 김미경 오현중 영양교사의 영양·보건·체육이 함께하는 키-UP 프로젝트 운영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나눔과 배움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된 영양·식생활 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영양교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지속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