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사명 이어갈 것"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제주호국원 추모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 공무원과 호국 영령을 기렸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주영국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순직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주지역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유가족이 함께하는 자족모임 구성을 통한 정기적인 소통과 치유 프로그램 지원, 국립제주호국원 내 소방공무원 묘역 별도 지정 등을 추진하는 데 공감이 형성됐다.
주영국 본부장은 "제주소방은 순직한 동료들의 뜻을 마음 깊이 새기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명을 이어갈 것"이라며 "순직자에 대한 예우 강화는 물론 현직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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