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농업인 제주로…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유치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전국 최대 규모 농업인 축제인 2026년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 14만 1000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1989년 첫 개최 이후 짝수 해마다 열린다.
제주에서는 1998년과 2014년 두차례 해당 대회가 개최됐었다.
도는 이 대회를 통해 교통, 식음료, 관광,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588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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