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랑에 빠진 승용차…80대 여성 병원 이송

"차가 갑자기 뒤로 움직여 고랑에 빠졌다"

지난 25일 오전 7시14분쯤 제주시 도련1동에서 승용차가 고랑에 빠져 탑승자가 차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에서 승용차가 길가 고랑에 빠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7시14분쯤 제주시 도련1동에서 승용차가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A 씨가 차 안에 갇혀있다가 구조됐다. A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는 자력으로 탈출했던 상태였다.

A 씨는 "차가 갑자기 뒤로 움직여 고랑에 빠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