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김건주 신임 쉐라톤 제주 대표이사 선임

The-K제주호텔 제13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김건주 대표.(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he-K제주호텔 제13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김건주 대표.(한국교직원공제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The-K제주호텔 제13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건주 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는 1995년 입사 이래 대체투자부, 기금운용전략실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년간 기획, 투자, 운영, 리스크 관리, 서비스 품질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교직원공제회는 김 대표가 쉐라톤 제주의 리브랜딩과 제주 관광 사업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쉐라톤 제주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혁신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호텔이 되겠다“고 말했다.

쉐라톤 제주는 2026년 하반기 재개관을 목표로 재개관 준비에 돌입했다. 탑동 바다와 해수면이 맞닿은 100미터 사계절 인피니티풀, 제주 유일의 오션프론트 클럽라운지 등 차별화된 시설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