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엔 초록숲으로 오삼"…제주 절물생태관리소 어린이날 행사

놀이 활동으로 자연과 교감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 '5·3! 초록숲으로 오삼!'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절물자연휴양림에서 가족 체험 프로그램 '5·3! 초록숲으로 오삼!'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5월의 숲을 체험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15가족(45명 내외)이 참여할 예정이다.

솔밭에서 출발해 생이소리길과 잔디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탐방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날아라~! 신발왕 △몽실몽실 몽글몽글 △초록이 VS 꿈틀이 △꿈꾸는 애벌레(해먹 체험) △자연에서 찾은 화분 만들기 △서로 다른 덩굴잎 찾기 △노천 목욕하는 생이 체험 등이 준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오는 5월 24일로 연기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까지 절물자연휴양림 숲해설 운영기관 초록숲으로 하면 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