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드론라이트쇼 문화콘텐츠로 육성

 제주도민체전에서 펼쳐진 드론라이트쇼(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도민체전에서 펼쳐진 드론라이트쇼(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올해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해 드론라이트쇼를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육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 3차례의 대규모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였거나 준비 중이다.

지난 18일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올해 첫 드론라이트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민체전에서 1200대의 드론이 약 10분간 해녀를 비롯한 제주의 전통과 그린수소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비전을 아우르는 11개의 장면을 연출했다.

두 번째 드론라이트쇼는 오는 8월 9일 성산 조개바당 축제에서 펼쳐진다. 1000대 규모의 드론이 선보일 불꽃드론쇼가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다.

세 번째 드론라이트쇼는 9월 5일 개최되는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예정됐다. 주간에는 300대 규모의 에어 드론쇼, 야간에는 11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가 계획돼 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