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2동 새벽에 고압선 파손…"30분간 정전"

3일 새벽 제주시 이도2동에서 고압선이 파손돼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3/뉴스1
3일 새벽 제주시 이도2동에서 고압선이 파손돼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3/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3일 새벽 제주시내 고압선이 파손돼 일부 가구가 정전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주변에서 펑 소리가 들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의 확인 결과, 고압선이 파손돼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관련 신고는 7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주변에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오전 2시 27분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