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소식] '체험학습 활성화' 제주씨월드와 업무협약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씨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우도 잠수함 체험과 아트서커스 공연 관람료 할인 △제주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처 홍보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제주씨월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철 제주씨월드 총괄본부장은 “도내 학생들을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10일 드림노트북을 활용한 2024 학생 성장 포트폴리오 공모전 수상작 18점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드림노트북을 받은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신성여자중학교 1학년 신수빈 학생이 수상했다. 신 양은 단순한 학업 성과가 아닌 자신의 학습 여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를 기록해 자기 주도적 성장 과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성장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 과정은 기록과 정리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드림노트북 지원은 김광수 제주교육감의 10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6년간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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