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만 파는 '가파도 청보리빵' 맛보세요"

공항 특화상품으로 출시… 국내선 출발장에 팝업스토어

가파도 청보리빵(제주공항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제주국제공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상품 '가파도 청보리빵'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가 앞서 전국 공항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항 특화상품 개발 공모전'에서 제주공항은 가파도 청보리빵이 선정됐다.

청보리빵은 가파도 대표 농특산물이자 관광 상품인 청보리를 활용해 만든 제과로서 "가파도와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강조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게 공항공사의 설명이다.

공항공사는 제주공항 2층 국내선 출발장에 청보리빵 팝업스토어를 설치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김복근 공항공사 제주공항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통해 공항 이용객에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특색있는 공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