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학·제주어 조사·연구 강화…"독특한 문화 계승"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제주학과 제주어 조사·연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새해 마을공동체 제의문학, 제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멸실위기의 민속문화 연구 등 제주의 독특한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제4차 제주어 기본발전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제주어 왜곡사례를 일제조사해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새로운 문화기반시설도 조성한다.
최첨단 공연장비를 구축(25억원)한 제주 최초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올 상반기에 개관해 실험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면 저지문화지구에는 생활문화센터(10억원)를 상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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