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기오토바이 1096대 보급…최대 350만원 지원
-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전기 이륜차(오토바이) 1096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급차종은 경형인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 에코카의 '루체', 시엔케이의 'DUO', 한중모터스의 'Z3', 와코의 '2K2', 소형인 씨엠파트너의 '썬바이크Ⅱ', 기타형인 그린모빌리티의 'Motz Truck(기타)' 등 6종이다.
보조금은 경형의 경우 230만원, 소형의 경우 250만원, 기타형의 경우 350만원이다.
보조금과 별도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경·소형 전기 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대당 2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도민(기업·법인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를 원할 경우 도내 전기이륜차 판매처·영업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송윤심 도 전기자동차과장은 "전기 이륜차의 경우 1회 충전 시 40㎞ 이상 주행할 수 있어 도심지 내 이용에 실용적"이라며 "경제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전기 이륜차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도 전기자동차과(064)7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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