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힐링해요”…제주 매력에 흠뻑 빠진 캐서린 리

웰니스·럭셔리 관광 홍보…말레이시아 유명 잡지에 소개

지난 4월7일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캐서린 리(Cathryn Lee)를 제주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캐서린 리는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지역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배우이자 모델로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제주관광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2017.4.7/뉴스1 ⓒ News1 안서연 기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공사 홍보대사인 캐서린 리(Cathryn Lee)와 함께 제주 웰니스 관광을 홍보한다고 4일 밝혔다.

캐서린 리는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지역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겸 모델로, 지난 4월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활성화를 위해 1년간 제주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제주 방문은 말레이시아 유명 월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NUYOU'의 ‘제주 웰니스&럭셔리 관광 특집편’ 기획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캐서린 리는 사려니숲, 요트 등 제주 대표 힐링&럭셔리 스팟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캐서린과 함께한 제주여행’이라는 컨셉의 기사를 통해 제주의 대표적인 힐링&웰니스 관광지들을 소개한다.

또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체험하면서 본인이 느낀 바를 SNS를 통해 자유롭게 공유해 200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전달하게 된다.

지난 방문 시 캐러린 리의 SNS 제주 포스팅은 약 10만 건의 조회수와 9만1000여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캐서린 리는 “지난 봄 벚꽃이 아름다운 계절에 제주를 방문해 너무 즐거웠다. 웨딩, 웰니스 관광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공유했는데 많은 팬 분들이 제주에 관심을 가져 주셨다”며 “제주관광공사 홍보대사인 만큼 제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양적 성장보다 웰니스·럭셔리 관광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한 질적 성장 및 시장다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캐서린 리와 함께 제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해 제주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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