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인디록 페스티벌 ‘스테핑스톤’ 11일 열려

(제주=뉴스1) 현봉철 기자 = 국내·외 인디 록 밴드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와 스테핑스톤 페스티벌(Stepping Stone Festival) 조직위원회는 11일 함덕 서우봉해변에서 국내외 인디 록 밴드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 ‘스테핑스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2번째인 이번 축제에는 아폴로18, 데드버튼즈, 루디스텔로, 로만티카, 아이엠낫 등 서울에서 활동하는 밴드들과 사우스카니발, 젠얼론 등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 등이 참여한다.

또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사이키델릭록을 연주하는 일본 밴드 ‘피플잼’이 초청공연을 벌인다.

부대행사로 이날 오후 1~4시 함덕 서우봉해변을 출발해 서우봉 둘레길 2.5㎞를 탐방하는 ‘Clolr In 상상’이 KT&G 상상유니브 후원으로 열린다.

축제 식전행사로 열리는 클럽 DJ의 파티인 ‘Djing’의 참가 신청은 KT&G 상상유니브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angsanguniv.com/)의 ‘스테핑스톤과 함께하는 홈커밍데이’에서 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과 기부금은 제주환경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제주올레는 이날 쓰레기 1개당 1개의 스티커를 배부해 모두 6개를 모은 관람객에게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트렉스타 50% 할인권을 선물로 준다. 문의 문화단체 ‘이다’(064-75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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