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희성금속 등 4개 업체 AEO증서 수여
희성금속 등 4개 업체는 엄격한 공인심사와 ‘제4회 관세청 AEO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출입 부문 및 화물운송주선업 부문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업체로 3년간 ‘종합인증우수업체’로서 효력을 인정받는다.
AEO를 획득함에 따라 이들 업체는 이번달부터 통관‧관세행정상의 혜택을 받는다. 이 같은 혜택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캐낟, 싱가폴 등 인증 국가에서도 동등하게 적용된다.
인천본부세관은 이번 AEO 공인증서 수여를 통해 관세청 전체 258개의 공인업체중 62개 업체, 24%에 해당하는 AEO기업들의 사후관리를 맡게 된다.
세계관세기구(WCO)의 위험관리국제표준인 AEO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캐나다 등 55개국에서 시행 중인 인증제도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에게 부여하고 있다.
여영수 세관장은 “인천본부세관은 AEO업체에 관세행정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상담전문관을 지정해 공인업체의 수출입 통관상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인천세관은 관내 중소기업이 AEO공인을 획득해 대외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j2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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